정은진의 희망 분투기
홍시에서 만든 책/비소설 2010/04/29 15:29 |
정은진은 카메라를 들고 아프가니스탄, 중동, 콩고 등 분쟁과 내전이 있는 곳으로 간다. 분쟁 지역은 생명이 경시되고 인권이 무시되는 곳이다. 처참한 삶의 조건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사람들은 그곳의 정치인이나 군인이 아니다.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아무런 방어 수단이 없는 ‘약자’의 위치에 놓이게 된다. 정은진은 그들을 사진으로 기록해 세계인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구호를 호소하고 있다. 그녀는 분쟁 지역 사진가가 아니다. 약자를 위해 사진을 찍는 포토저널리스트다.
<정은진의 희망 분투기>는 ‘절망의 땅’이라 불리는 곳에서 희망의 작은 빛을 찾아 기록한 뜨거운 르포르타주이다.
정은진 | 336쪽 | 150x200mm | 2010년 3월 24일 | 12,800원 | 978-89-93941-18-0 0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