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애덤스를 도와 여행한 동물학자 마크 카워다인이 "그들이 없으면 이 세상은 더 가난하고 더 암울하고 더 쓸쓸한 곳이 될 것이다"라고 한 경고는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첫 출간 이후 절판 상태에 있던 아까운 걸작이다. 더글러스 애덤스의 친한 친구 리처드 도킨스 박사가 "그의 소설보다 더 많이 웃게 했다"라고 할 정도로 재미난 데다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일반의 인식과 관심이 늘고 있어서 리메이크를 결정했다. 소설가 김애란이 지난여름 가장 재미있게 본 책으로 추천했는데, 번역가 강수정 선생 덕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만화가 올드독 정우열의 재치 있는 삽화는 20년이 넘은 고전에 새로운 활기를 주었다. 무엇보다 점점 쪼그라드는 생의 터전에서 사투 중인 이 책의 진정한 주인공들 코모도왕도마뱀, 흰코뿔소, 마운틴고릴라, 카카포에게 고맙다. 건투를 빈다.
더글러스 애덤스를 도와 여행한 동물학자 마크 카워다인이 "그들이 없으면 이 세상은 더 가난하고 더 암울하고 더 쓸쓸한 곳이 될 것이다"라고 한 경고는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첫 출간 이후 절판 상태에 있던 아까운 걸작이다. 더글러스 애덤스의 친한 친구 리처드 도킨스 박사가 "그의 소설보다 더 많이 웃게 했다"라고 할 정도로 재미난 데다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일반의 인식과 관심이 늘고 있어서 리메이크를 결정했다. 소설가 김애란이 지난여름 가장 재미있게 본 책으로 추천했는데, 번역가 강수정 선생 덕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만화가 올드독 정우열의 재치 있는 삽화는 20년이 넘은 고전에 새로운 활기를 주었다. 무엇보다 점점 쪼그라드는 생의 터전에서 사투 중인 이 책의 진정한 주인공들 코모도왕도마뱀, 흰코뿔소, 마운틴고릴라, 카카포에게 고맙다. 건투를 빈다.
http://www.yes24.com/24/Category/Display/001001022?Gcode=000_008_014
예스24 외에도 인터넷교보와 알라딘 등에서 주목받는 신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른 세계를 요구한다』가 12월 12일자 YTN 뉴스에 신간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동영상 보기 http://www.ytn.co.kr/_ln/0106_201112120033541551
지난주 제3회 코리아국제포럼 참석차 방한한 스웨덴 출신의 사회학자 예란 테르보른 영국 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는
“1980~1990년대 세계화 과정에 대해 매우 화가 났다”고 했다. 당시 세계를 전체로서 파악하기 위해선 세계화가 이뤄진 역사적인 과정이나 사회적인 복잡성 등을 따졌어야 하는데, 그런 논의가 전혀 없었다는 비판이다. 최근 출간된 그의 새 책 <다른 세계를 요구한다>(홍시 펴냄)는 그런 문제의식으로부터 나온 책이다. 그는 이 책에 대해 “오늘날 세계가 정치적, 지정학적 측면에서 어떤 상태에 있는지, 주요 행위자는 누구인지 알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_ 「한겨레」 중
『다른 세계를 요구한다』가 주요 보도된 일간지 링크입니다.
2011.12.6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508879.html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07023006
2011.12.7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407014
2011.12.8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20841271
2011.12.9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12/h2011120920015384210.html
2011.12.9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112/e20111209171237118180.html
2011.12.1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11209/425044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