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책/문학2011/02/28 14:00





<여배우들>의 김기자, 『보그』 피처 디렉터, ‘문장의 배우’ 김지수.
화려한 패션쇼 스테이지 아래에서
삶의 모든 순간들을 환영하는 법을 연습해온 10년의 일기장


이 도시 속에서 홀로 외로워하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으려 밤잠을 설치는 이들처럼 저자 또한 도시의 유목민으로 끊임없이 부유하며 청춘을 지냈다. 그리고 무언가를 좇아 힘겹게 삼십 대를 살아낸 이제야, 잔혹한 일상 속에 숨어 있던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찾았다. 이 책은 자신 앞에 놓여진 삶의 순간들을 환영하는 연습의 기록이다.
“지금 어디선가 ‘나는 왜 이 도시에 남겨졌을까’라고 물으며 밤잠을 설치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분명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삶과 나의 삶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노랫말처럼 ‘소중한 건 옆에 있다’는 것을……”
– 슈퍼모델 장윤주
김지수 지음 | 240쪽 | 147x205mm | 2011년 2월 2일 | 10,000원 | 978-89-93941-33-3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