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지금의 모습과 기억을 남기기 위해 타임캡슐을 만들어 땅 속이나 나만의 비밀공간에 숨겨두곤 한다.
수십 년이 지난 후 타임캡슐을 꺼내 그 시절은 이랬었지 하며 추억을 돌이키며 즐거워하기 위해.
그렇다면 나에 대한 기억은 어떨까? 나에 물건이 아닌 지금의 내 생각, 내 모습, 내 위치 등을 고스란히 담은
나에 대한 책을 만들어 보는 것 생각만으로 흥미롭다. 초등학교 시절 적었던 일기만 봐도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행복한 웃음이 나는데 나를 기록한 책이라니! 훗날 이 책을 보며 즐겁게 웃으리란 것만은 장담할 수 있다."
_교보문고 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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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미디어가 주목한 책2011/10/20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