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책/문학2012/04/24 11:37

 

 

 

 

 

작은 공간에서 시작되는 행복한 집과 부엌의 모든 것

가도쿠라 타니아의 독일 키친 여행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라이프스타일이 있기에 처음부터 완벽하게 들어맞는 주거 공간은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안락한 공간은 스스로 손을 더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집과 부엌은 그곳에 사는 사람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 있는 공간이다. 가장 일상적이면서 특별한 시간들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편안하고 정돈된, 그리고 아름다운 집과 부엌을 꿈꾼다.
집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독일사람에게 부엌은 무엇보다 중요한 공간이다. 발달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손님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독일의 부엌이 넓은 편은 결코 아니다. 1백 년도 더 된 ‘알트바우’라는 건물이 인기 있을 정도로 오래되고 낡은 집을 꺼려하지 않는 독일사람들에게는 ‘작은 공간은 불편하다’는 편견이 없다. 오히려 그들은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나 세심함으로 공간의 부족한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완하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과 부엌을 만들어 간다.
저자는 앞서 출간된 『타니아의 작은 집』에서도 스스로 실천해 온 독일식 정리·수납법을 소개하며, 작은 집에서 ‘아늑하게 사는 지혜’를 독자와 함께 공유했다. 계속해서 좋은 라이프스타일과 살림법을 연구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독일의 집과 부엌 구석구석을 직접 여행하며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가도쿠라 타니아 지음 | 조우리 옮김 | 168쪽 | 150x210mm | 2012년 4월 9일 | 13,000원 | 978-89-93941-58-6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
만든 책/문학2012/02/24 11:05



북극선 넘어 자전거 타고 핀란드 한바퀴!
숲과 호수의 땅에서 찾는 마음의 아지트

한겨레 esc ‘C+Y의 자전거 타고 핀란드 한 바퀴’ 연재

핀에어 직항으로 9시간이면 갈 수 있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핀란드. 
핀란드의 복지, 교육, 디자인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한국에도 핀란드 붐이 잔잔히 일렁이기 시작했는데. 이 책을 쓴 윤나리와 조성형 역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답게 다양한 경로로 북유럽과 핀란드에 대한 자극을 받아왔다.

“유럽에 한번 제대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는 무조건 북유럽에 가기로 했다. 온갖 매체를 통해 우리의 무의식에 몇 가지 이미지들이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다.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아름다운 자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느리게 사는 사람들, 자전거 타기 좋은 나라, 국가가 책임져주는 복지……. 이런 것들의 혼합 말이다.”

저자들은 북유럽 4개국 관광청에 편지를 써 여행계획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 핀란드 관광청 알토 아니까이넨 씨만이 유일하게 그들에게 답을 해왔다. 답변의 요점은 실망스러웠지만, 이런 허무맹랑한 요청에 친절한 답을 해주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라면 가볼 만하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직장을 그만 둔 백수 신세라 시간은 많았지만, 확보한 여행경비는 단 한 달치. 두 사람은 딱 한 달 동안만 자전거로 핀란드를 일주하며 그 행복지수가 높다는 나라를 몸으로 느껴보기로 했다. 여행을 준비하며 핀란드에 대한 한글로 된 정보가 그다지 많지 않음에 놀랐고(여행 후 론리 플래닛 한국어판이 나왔다), 부푼 기대만 가득한 별 대책 없는 여행길이 시작되었는데, 그들 앞엔 환상적인 자연과 친절한 핀란드인 외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된다. 이를테면 상상을 초월하는 모기떼, 자전거 도둑, 수상한 밤 기차의 열기, 그리고….

윤나리 · 조성형 지음| 272쪽 | 145x210mm | 2012년 2월 20일 | 13,000원 | 978-89-93941-53-1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
만든 책/문학2011/10/07 15:13


 

 

 


























50가지 빈칸의 즐거운 셀프 북 멘토링
책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

세상에는 책만큼이나 다양한 독서가들이 있고, 그들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책을 탐닉한다.
하지만 책은 책 이상의 의미가 있다. "책은 현실 곧 삶과 맞닿아 있다"고 수많은 명사들도 이야기한 바 있다.
그러므로 읽는 사람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과 연결시킬 줄 알아야 한다.
'책'과 '나의 이야기'가 만났을 때 진정 즐거운 독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책[빈칸]책』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였다. 이 책은 '책'과 '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노는 법'을 50가지 빈칸을 통해 소개한다. 이 책은 책을 읽지 않는 이들에서부터 책벌레에 이르는 모두에게, 자신이 주체가 되어
'책을 신명 나게 즐길 수 있는 법'을 일러주는 유쾌하고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옐로, 스카이 모두 내용은 동일합니다.)


이명석, 박사 지음 | 256쪽 | 146x207mm | 2011년 9월 26일 | 13,000원 | 978-89-93941-47-0 / 978-89-93941-50-0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
만든 책/문학2011/09/06 17:01



소박하고 아늑한 일본의 집, 합리적이고 심플한 독일인의 라이프스타일
일본의 요리·라이프스타일 전문가 가도쿠라 타니아가
독일인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살림의 지혜를 공개합니다.

집은 그곳에 사는 사람의 삶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공간이다. 집에서 지내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독일사람들은 합리적이면서도 심플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작은 집을 선호하는 일본인들은 정리하는 습관에 익숙해져 있다. 이 책은 일본의 요리?라이프스타일 전문가 타니아가 독일인 어머니에게 배우고 스스로 실천해 온 ‘아늑하게 사는 법’을 담았다. 작은 공간을 넓게 쓰는 정리?수납법, 손쉽게 깨끗함을 유지하는 지혜,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법, 독일식 생활 엿보기까지 이 소박하고도 특별한 이야기가 당신의 작은 집에도 반가운 소식이 되어 주길 바란다.
가도쿠라 타니아 지음 | 조우리 옮김 | 164쪽 | 150x196mm | 2011년 9월 1일 | 12,000원 | 978-89-93941-45-6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
만든 책/문학2011/07/19 10:55




합리적인 소비,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생각해야 할 때
쇼핑, 뷰티, 헬스─ 생활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죽기 아니면 친환경 쇼핑
다이앤 밀리스 지음 ∙ 이재영 옮김

아무것도 사지 않기부터 관 구입까지-
나와 지구가 함께 만족하는 쇼핑 즐기기

죽기 아니면 친환경 뷰티
사라 콜라드 지음 ∙ 이재영 옮김

화장품 고르기부터 피부 관리법까지-
친환경 미인이 되는 길

죽기 아니면 친환경 헬스
사라 콜라드 지음 ∙ 이재영 옮김

친환경 운동법부터 아로마 테라피까지-
건강도 S라인도 자연 곁에 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생활 250가지』 시리즈는 특별한 환경운동가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쇼핑, 뷰티, 헬스, 이렇게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기본적인 지침부터 재치 있는 아이디어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과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실태와 개선책들을 구체적이면서도 간결하게 제안해 부담 없이 읽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환경’이란 단어는 숱하게 들어왔어도 정작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좀 더 일상에 가깝고 다양한 친환경 생활 지침을 알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다이앤 밀리스∙사라 콜라드 지음 | 이재영 옮김 |  125x175mm | 2011년 7월 1일 | 각 권 8,000원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